NCS 인적성 | ◈수강생 인터뷰 192탄◈ 한국철도공사 유0규 수강생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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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PARK 작성일21-06-30 09:19 조회4,882회 댓글0건본문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
계명대학교 전자공학 / 전기기사, 컴활1급, 한국사1급, 멜팍토스140점
* 스터디 분위기가 적극적이고 협력적이었음. 조원 전원 필기합격(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나은행, 애경, 한수원, 한국철도공사), 한수원(인성검사) 제외 전원 최종합격
▣ 필기 합격한 회사는?
한국철도공사(전기통신)(필기합격-최종합격), 부산항만공사(필기합격)
▣ 공부 방법을 공유해주신다면?
멜팍토스를 수강하면서 박윤 NCS수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혼자 기본서를 보면서 공부했지만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박윤NCS수강한 지인이 추천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부분은 개인별 수준차이가 있지만, 응용수리 및 추리를 푸시는 스킬, 자료해석을 선지구별해서 접근하는 법, 단순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있다고 넘어가지말고 진짜 적용할 정도로 숙달하면 도움이 확실히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부분을 집중해서 자신이 적용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윤 선생님의 기본교재를 회독 많이 해서 기본베이스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그 후 시중 봉투모의고사 80개이상, *** 10권이상, 언어부분이 약해서 ***, 응용수리를 스킬을 적용하기 위한 *** 응용수리 등을 풀었습니다.
▣ 본인에게 가장 취약한 영역은 어떤 영역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언어파트도 분명 스킬 등을 배웠지만 저는 언어베이스가 너무 없었고 독해도 잘하지 못하여서 적용할 수준이 못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응용수리 및 자료해석, 문제해결의 추리부분을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 취업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외부와 차단을 끊고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주변 지인과 연락을 안하고 핸드폰을 두고 다녔습니다. 공기업 준비생들은 NCS는 ‘머리빨이다 운이 중요하다고 말이 많습니다’ 저는 바닥부터 시작한 입장에서 저렇게 차단하고 하루 종일 공부만 하면 결국에는 합격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박윤 선생님께 면접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기업에 맞는 상황 및 인성 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하고 선생님께서 실제 면접처럼 앞에서 봐주시면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좋았는지 직접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면접기간동안은 선생님을 믿고 시키 부분을 최선을 다하니 실제 면접에서도 선생님의 예상 리스트 안에서 모두 나와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말을 조리있게 못하거나 주변 지인이 이해를 못한다면 평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평소 습관을 고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저는 31번째의 필기시험에 처음 통과를 해봤습니다. 이를 통해서 수 없는 탈락을 맛보았지만, 점수가 커트라인에 가까워지는 것을 확인하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진행하던 스터디원이 항상 ‘할 수 있다’ 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으면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공부를 너무 안해서 기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슬럼프도 공부로 이겨내시고, 하루 공부를 안 하면 불안하다는 생각을 가질 때 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힘내십시오 화이팅!!